사람들은 다 비슷한가 보다.
내가 이 글귀를 보고 힘을 얻었듯,
페북에 올린 이 사진을 많은 친구들이 좋아했다.
지금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말이라며...
때로는 자신이 잘 하고 있다고 토닥여주는 게 필요한 것 같다.
'일상의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분 좋아지는 밥집_ 利밥 (0) | 2012.12.16 |
---|---|
2012년 이프 송년회 (0) | 2012.12.12 |
숲체원 (1) | 2012.09.25 |
다큐 [미쓰마마] 시사회 관람 (4) | 2012.09.20 |
[20120914] 2012 슬로푸드 대회 투어 2 (0) | 2012.09.18 |